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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11 어린이 대공원 출사 - 부제 : 욕심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아름다운 자연.. 그것을 갖고 싶어하는 욕심이 가까이에 있는 작은 자연을 만들게 한다 D20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1. 11.
  • 20071111 어린이 대공원 출사 - 부제 : 꽃 이름은 모르지만.. 존재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D20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1. 11.
  • 20071111 어린이 대공원 출사 - 부제 : 길 삶의 많은 부분이 길위에서 이뤄진다. 그리고 길을 통과해야만 서로의 만남이 일어난다.. D20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1. 11.
  • 20070701 사진 고치기..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한다. 후보정은 더더욱 못한다. 그런데.. 어쩌다보면 작품이라고 생각되는게 만들어진다.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그때의 추억.. 벌써 찍은지 1년이 훌쩍 넘은 사진들.. 지금의 카메라가 아닌 그 전에 쓰던 카메라로 담은 영상들이다. 때로는 그 때 그 카메라가 그립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1. 3.
  • 20070906 귀가 중 신호를 따라 기다리다. 움직이다 남아있지 않다 정지되어 있는 사진에 움직임을 담다. D200 + 35mm F2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9. 6.
  • 20070517 아파트 옥상 2 하늘을 찍고 뒤로 돌았는데 복잡하게 꼬여있는 선들을 봤다. 몇년전만 해도 우리 아파트는 위성방송 못본다 그랬는데.. 방법이 다 생기긴 하는구나. D20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1 2007. 5. 17.
  • 20070517 아파트 옥상 오랫만에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쉬고 있다보니 책상에서 쉬고 있는 카메라가 눈에 보인다 그냥 이렇게 책상에 두고 보려고 산건 아닌데 하는 생각에 둘러메고 나왔다. 아파트 숲에 가려진 나의 시야가 답답해서 무작정 올라간 아파트 옥상 거기서 찾았다. 오늘 내가 원한 사진을.. D200 + 18-200 VR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5. 17.
  • 20070331 비가 온 뒤엔.. 비가 온 뒤에 맑은 하늘, 그리고 이제 막 피려하는 꽃 봉우리의 물방울은.. 자연은 위대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D20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3. 31.
  • 20070111 광진교 아래.. 문득 카메라를 들고 선배와 나왔던 광진교.. 언제나 봐도 다리의 조명이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찍고 나면 마음에 들지않아서 지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삐딱선을 보듯.. 흐린 초점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다.. D200 + 35mm F2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 11.
  • 20061223 지산리조트 지산리조트에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 나중에 보드를 탄다고 나오면 사진기는 두고 나와야 될 꺼 같아서.. 미리미리.. D20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2 2006. 12. 26.
  • 2006년 12월 17일 새벽.. 눈 내리다 꽤나 오랫만에 보는 듯 합니다.. 작년에 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서도.. 예전같으면 아침부터 뛰어나가서 놀 생각을 했겠지만.. 지금은 내일 어떻게 움직여야되나.. 그것부터 걱정되네요.. D20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2. 17.
  • 2006년 10월 24일 변화와 정지 세상엔 변화와 정지가 항상 공존한다. 나는 항상 변화와 살아왔다..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정지하고 있었다. 나는 저렇게 빠른 변화의 물결속에서 살고 있었던 것일까? D5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2. 8.
  • 2006년 10월 26일 높게만 보았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항상 당신과 함께이고 싶은데.. 그렇게 하기엔 당신이 너무 높은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 앞에만 서면 너무나도 작아보이는 나 염치없이 부탁합니다. 조금만 낮춰주세요.. D5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2. 8.
  • 2006년 10월 26일 너와 나는.. 너가 나를 생각하면 나도 너를 생각하고 너가 저길 보면 나도 저길보고 싶다. 외모는 달라도 항상 같은 사람처럼 보이길.. D5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2. 8.
  • 2006년 10월 26일 필수(?), 필수(!) 세상을 살아가는데에는 아주 작지만 소중한 것이 있다. 없으면 불편한.. 때로는 없으면 절대 안되는... 나에게 반드시 필요한 그것은 과연.. D5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2 2006. 12. 8.
  • 2006년 10월 26일 고민 & 한숨 가끔씩 저도 멍하니 앞만 보고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D5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2. 8.
  • 2006년 10월 26일 힘든 뒷모습 누구에게나 있는 뒷모습.. D50 + 18-200VR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2. 8.
  • 2006년 4월 24일 이모부님 생신잔치.. 유리잔, 그리고 그 안에 담겨있는 물.. 하나의 작은 사물도 보는 관점에선 어떻게까지 바뀔 수 있는지 알게 해주는.. D50 + 17-35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2. 8.
  • 2006년 4월 23일 새벽출사 #2 그리고 이제 하루가 시작된다.. D50 + 28-70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2. 8.
  • 2006년 4월 23일 새벽출사 #1 2006년 4월 23일.. 새벽.. 22일 날 꼴딱 새고 -_- 역시나 D50club에서 새벽 출사가자는 이야기가 자유게시판에 올라오자마자 생각없이 출발.. 장소는 정약용 묘 인근에 있는.. D50 + 28-70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2. 8.
  • 2006년 4월 15일 야간출사 2006년 4월 15일 카메라를 사고 처음으로 가입한 D50club에서 나간 야간 출사.. 그당시엔 다 잘나온거 같다며 올렸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다 잘나온거 같진 않다 -_- 대부분 파란 블로그에 올렸다가 다시 추려서 여기로 옮기는 중.. D50 + 17-35 D50 + 17-35 D50 + 17-35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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