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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4일 이모부님 생신잔치..

컴ⓣing 2006. 12. 8. 14:45

유리잔,

그리고 그 안에 담겨있는 물..


하나의 작은 사물도 보는 관점에선 어떻게까지 바뀔 수 있는지 알게 해주는..

분위기 만큼이나.. 아름다운..


D50 +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