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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아름다운 자연..

그것을 갖고 싶어하는 욕심이 가까이에 있는 작은 자연을 만들게 한다


D200 + 18-200VR

0123

이름은 모르지만..

존재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D200 + 18-200VR


0123

삶의 많은 부분이 길위에서 이뤄진다.

그리고 길을 통과해야만 서로의 만남이 일어난다..


D200 + 18-200VR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한다.

후보정은 더더욱 못한다.

그런데..


어쩌다보면 작품이라고 생각되는게 만들어진다.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그때의 추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써 찍은지 1년이 훌쩍 넘은 사진들..

지금의 카메라가 아닌 그 전에 쓰던 카메라로 담은 영상들이다.

때로는 그 때 그 카메라가 그립다..